[카페] 세종시 나성동 사계절 딸기농장 "포시즌베리"

카페투어 블로그 "꿈의 로드"입니다.

소개해드릴 카페는

세종시 나성동 핫플에 위치한
귀여운 딸기카페
"포시즌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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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베리>

매장 정면 사진입니다.

 
포시즌베리는 세종 시내 안쪽에 위치한 신상카페이다.
사계절 내내 딸기를 매장 하우스 안에서
직접 키우고 있어서 "포시즌베리" 인듯하다.
 
매장 외부 정면사진은 무언가 가짜 같으면서 귀엽고 이쁘다.(싱기싱기)

 

들어가는 문

 
들어가면서 동화 같은 이쁨+귀여움에
걸음을 멈추고 찍은 사진이다.
(핑크핑크)
 

딸기 하우스

 
밖에서 보이는 귀여운 딸기가 자라고 있는 하우스다.
직접 들어가서 체험할 수도 있다.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앙증맞은 딸기이다.
(귀여움+200%)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될 것 같다.

메뉴

 
"포시즌베리" 카페의 메뉴들이다.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그냥 케이크 같지만 빙수란다.
"포시즌베리" 카페의 여름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듯했다.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포시즌베리" 카페의 베이커리 코너이다.
원목의 베이커리 케이스와
머그컵과 커피잔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깔끔+심플하다.

 
다양한 베이커리들이 이렇게 이쁘게 케이스에 담겨 있다.
쪽파빵은 맛이 상상을 할 수 없어서 궁금하긴 했다.
(주문은 안 했지만..)

 
냉장 쇼케이스에는 이렇게 바스크 브륄레? 와 
딸기 조각 케이크가 있다.
딸기 홀케이크도 있다.
 
원래는 검색했을 때 딸기찹쌀모찌가 있어서 
너무 먹고 싶었는데
방문했을 때는 이미 주말이라서 품절된 상태였다.
많이 아쉬움..

 
"포시즌베리" 카페의 내부 매장 모습이다. 테이블도 적지 않다.
딸기 하우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이블도 있다.

 
"포시즌베리" 야외 테이블도 있다.
이 날은 너무 덥고 습했어서 밖에 앉은 사람은 없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시그니처 음료 중 하나인
딸기 말차 크림라테 - 7.0를 주문했다.
 
그리고 딸기 에이드 6.0 도 주문했다.
 
베이커리는
 
딸기까눌레 4.2
바닐라까눌레 3.5 
치즈소금빵 3.5 
 
이렇게 주문했다! 
(귀여운 건 못 참지..)
 
딸기 까눌레는 안에 딸기 잼? 이 들어있어서 더욱 달달하고 맛있었다.
바닐라 까눌레도 겉이 달달하며 바삭거리고 안은 촉촉하여 겉바속촉이었다.
치즈소금빵도 음료랑 먹기에 아주 무난한 빵이었다.
 

 컵이 너무 탐나서 사진이라도 열심히 찍었더랬다.
내 기준 감성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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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시는 길>

 
<영업시간>
10:30~21:50
라스트 오더
21:30
 
포장, 예약,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무선 인터넷, 주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ur_seasons_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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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개 "꿈의 로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