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세종시 장군면 창고형 블랙 인테리어 맛집 "오프사이드"

카페투어 블로그 "꿈의 로드"입니다.

 소개해드릴 카페는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신상 대형카페
"오프사이드" 입니다.

728x90

---

<오프사이드>
 

외부 모습

 
오프사이드는 세종시 장군면에 새로 오픈한 신상 대형 카페이다.
블랙이 테마인 카페이다.
무언가 온통 블랙이니 심플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이 있다.
거기에 호랑이 로고가 강력한 느낌을 한몫을 더한다.

엄청 큰 블랙 문을 열고 들어간다!
양쪽으로 있는 조명도 감성적이고 고급스럽다.

메뉴

오프사이드 메뉴판은 위에 모니터로 달려있다.
브런치도 판매 중이다.
주말에 브런치를 먹기 위해 배를 비우고 갔었다.
근데 주말에는 브런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셨었다..ㅜㅜ
(배고파요...)

오프사이드 시그니처 네모네모 식빵들

 

다행히 오프사이드는
네 모 네 모 한 식빵들이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다 먹고싶...ㅎㅎ
식빵을 구매하러 일부러 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간단하게 커피와 먹을 수 있는
케이크와 휘낭시에도 있다!

접시에 담아서 카운터로 가져가면 된다.
그럼 주문한 음료와 포크와 나이프도 함께 주신다.

식빵들은 요렇게 나열되어 있다.

오프사이드의 1층 내부 모습이다.
밖에 날씨는 엄청 더운 날이었는데
오프사이드 내부는 에어컨이 엄청 빵빵 틀어져있어서
사람들은 담요까지 덮고 있었다.

오프사이드의 카운터 모습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감성적인 액자들이 걸음을 멈춘다.
사진 찰칵찰칵!

 
2층의 모습이다!
테이블도 적지 않게 마련되어 있다.
소파자리부터 2인테이블 4인테이블까지~
그리고

이렇게 엄청 긴 테이블도 있다 ㄷㄷ
그 와중에 분위기..ㄷㄷ

야외에도 자리가 정말 많다.
이 날은 정말 너무 더워서 앉을 수 없었다.
사진만 찍고 후다닥 들어가기..

 
블랙말차크림 식빵과 블랙레몬소르베에이드
그리고 유자차이다.
위 사진은 선선했던 첫 방문 때 야외에 앉아 찍은 사진이다.
말차를 너무 좋아해서 고민 없이 선택했었다.
연인들과 가서 먹을 땐 주의가 필요하다.
※먹다가 웃으면 영구된다..;ㅋㅋㅋ

두 번째 방문 때는 실내에서 시원한 아아를 마셨었다.
에어컨이 너무 세서 추웠던..ㅋㅋㅋ

오프사이드의 간판? 배너 등 
멋있어서 찍었다.

텀블러와 커피잔등 소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오프사이드에서 찍은 감성 사진이다.

 
화장실은 2층에 있고,
원두 또한 구매가능하다.
 
오프사이드는 가족단위의 사람들도 많이 오지만
젊은 층의 사람들도 많이 찾는 것 같았다.
그에 어울리는 멋진 분위기여서 그런 듯하다.
 

---

찾아가시는 길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라스트오더
21:00
 
브런치
11:00~16:00
 
단체 이용 가능, 예약,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무선 인터넷, 주차
 

주차

카페 앞, 건너편, 카페옆 갤러리건물 오른쪽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0ffside_official

 

 

---

 

카페 소개 "꿈의 로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